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제주본부가
제주도내 280여 가구를 조사한 결과
이번 달 소비자 심리지수는 89로
지난 달보다 0.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특히 현재생활형편지수와
소비지출전망지수, 향후경기전망지수가
모두 하락세를 보이면서
경기전망에 대한 비관적인 심리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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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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