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을 활용해
감귤을 선별하는 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감귤의 외부결함을 선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서귀포 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시범 운용하고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 선별기는
99%의 정확도로
1시간에 3만 3000개의 감귤을 선별해
사람보다 효율을 33배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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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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