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벌여

이해충돌 논란이 일었던 양용만 도의원이

제주시 행정사무감사에 불참했습니다.



양용만 의원은

축산 악취 배출 허용기준 초과로

제주시가 과징금 1억 원을 부과하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는데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시를 상대로

질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