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초의 소규모 풍력발전 사업이
경관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 경관심의위원회는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와
신흥1리, 위미3리와 하례2리 등 4개 마을회가
추진하는 수망 마을풍력 사업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사업은 4개 마을회가 부지를 제공하고
민간업체들이 300억 원을 투자해
발전기 4기를 설치한 뒤
수익금을 마을에 배분하는 방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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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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