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공연업체인 스카이워터쇼는
기자회견을 갖고
이주 노동자의 인권이 침해됐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업체측은
이주 노동자가 다쳐 쉬도록 하고
병원 진료도 받게 했는데도
갑자기 이탈했다며
산업 재해를 은폐한 적이 없고
근로 조건이 열악하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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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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