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 2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서쪽 83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여수 선적의 33톤급 어선에서
베트남인 선원 1명이 그물작업을 하다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헬기와 함정 등을 동원해
실종 선원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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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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