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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원 그물작업 중 바다에 빠져 수색 중

이따끔 기자 입력 2022-11-01 20:10:00 수정 2022-11-01 20:10:00 조회수 0

오늘 아침 7시 2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서쪽 83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여수 선적의 33톤급 어선에서

베트남인 선원 1명이 그물작업을 하다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헬기와 함정 등을 동원해

실종 선원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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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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