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제주에서 소규모 행사와 축제도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관람인원 천명 미만인
보조금 지원 행사도
안전관리 심의를 의무화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보험가입,
안전 관리비 정산을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또, 300명 미만 행사는
소관부서가 자체 안전점검하고
내년부터 축제 평가에
안전관리 항목의 배점을 높이고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불이익을 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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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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