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수능 시험을 앞두고
코로나19 방역 관리가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1일부터 수험생이 확진되면
교육청에 통보하고
입원치료 중인 수험생은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시험장에서,
나머지 확진자도 2군데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어제
28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90대 확진자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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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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