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교통수단인 트램 도입이 검토되고
버스 중앙차로가 확대 설치됩니다.
제주도가 고시한
제4차 대중교통계획에 따르면
오는 2026년까지
제주 전역을 대상으로 트램 도입을 검토하고,
제주시 서광로 구간 등
도심지에 버스 중앙차로를 확대 설치합니다.
또 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금을
지금보다 18% 줄인 915억 원으로 감축하고,
제주교통공사 설립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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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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