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유족 등이
이중섭미술관에 유품과 자료
200여 점을 기증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이중섭 화가의 차남 이태성씨와
미술평론가 최열, 연구자 서지현 씨로부터
이중섭 추서훈장과 도서, 엽서 등
연구자료 228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8일부터
기증자료전을 이중섭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