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에 대형마트 입점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화역사공원 사업 시행자인 JDC는
지난 4월, 사업지구에 상가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의 개발사업시행승인 변경을 신청했습니다.
신화월드 운영 사업자인
람정 제주개발 측에 따르면
해당 상가에 외국기업이 운영하는
창고형 마트 입점이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져
지역 상권의 반발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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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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