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도의원의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이 동결됩니다.
제주도 의정활동비심의위원회는
어려운 경제 상황과 도민 정서를 감안해
내년 의정활동비는 연간 천 800만 원,
월정 수당은 연간 4천 100여만 원으로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결정했습니다.
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동안 의정활동비는 동결하고
월정수당은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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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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