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추자해상풍력 발전사업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바다 자치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문가 워킹그룹을 구성했습니다.
제주도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법률과 행정, 해양 등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워킹그룹 첫번째 회의를 열고
해상경계 설정과 바다 자치 법제 연구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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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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