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현대차 판매직원
사기 피해자 10여 명은
서귀포지점 앞에서 집회를 열고
현대차 본사가 피해를 보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신차를 빨리 출고해주겠다고 속여
돈을 챙긴 직원이 직영점 소속이어서
본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지금까지 피해자는 28명에
피해액은 5억 원을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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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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