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총파업을 선언해
학교 급식과 돌봄 대란이 우려됩니다.
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쟁의 찬반투표에서 86%가 찬성해
오는 25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대회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마다 다른 임금 체계를
단일화하고, 복리후생수당도 다른 정규직원과
동일하게 적용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