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제주박물관이
고 이건희 회장이 국립 중앙박물관에 기증한
제주 동자석과 문인석 55점을
박물관 옥외정원에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전시되는
동자석과 문인석은
제주의 현무암 등 화산암으로 만들어져
얼굴 표현과 머리 모양,
복식과 손에 쥔 기물 등을 통해
제주만의 독특한 문화와 정취를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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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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