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가시천 하천정비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에
제주도의회가 부동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주도가 하천의 치수 안정성을
확보한다며 지난 2000년 이후
11차례나 정비공사가 이뤄졌다며,
추가 정비 공사 계획을 중단하고
근본적인 재해예방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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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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