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택시와 버스 운전자들의
과속과 급정지 등 위험운전행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올해 도내 택시와 버스 운전자들의
위험운전행동은
100㎞에 평균 24차례로
전국 평균 19회보다 많았고,
인천과 부산 등에 이어
5번째로 많았습니다.
유형별로는 급출발이
가장 많았고 급가속과 급감속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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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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