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람사르협약 총회에서
습지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14차 람사르습지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물영아리 오름이 습지 인증을 받아
동백동산이 위치한 제주시에 이어
제주지역 두 번째 람사르습지 인증 도시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북 고창군과 충남 서천군도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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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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