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는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를 살린
삼양지구대 소속
강민욱 경장과 고희정 순경에게
하트세이버 인증패를 수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삼양지구대 앞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을 발견하고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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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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