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정례회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을 제주도가 다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어 민생안정 기반을
확장하겠다고 밝혔고,
김광수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을 회복하고
미래교육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의회는 다음달 15일까지 열리는
정례회에서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
새해 예산안 심사 등을 진행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