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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중 관련 1000명 서명, "교사 수업권 보장하라"

이따끔 기자 입력 2022-11-16 07:20:00 수정 2022-11-16 07:20:00 조회수 0

전교조제주지부는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대정중학교의 인권 수업에서

일부 학부모와 단체가 성소수자 표현이 있다며 항의한 것과 관련해 명백한 교권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교사 천 여명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서명에

동참했다며.

교육청은 이번 사태에 적극적으로 나서

교사의 수업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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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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