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은
허위 영상물인 딥페이크를
제작해 판매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20년 8월부터 지난달까지
텔레그램 그룹 채팅방을 통해
아동과 연예인의 얼굴에 나체를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 3천여 개를
돈을 받고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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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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