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오전 10시 반쯤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의 한 버섯 농장에서
지하수 수질 검사업체 직원인 30대 여성이
얼굴에 질산이 튀어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지하수 금속 분석에 쓰이는
튜브로 된 질산 용기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