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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법규 위반 늘어

이따끔 기자 입력 2022-11-17 07:20:00 수정 2022-11-17 07:20:00 조회수 0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늘면서

교통사고와 법규 위반도 늘었습니다.



제주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올들어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교통사고

35건이 발생해 지난해의 27건보다 30% 늘었고

37명이 다쳤습니다.



또, 안전모 미착용과

무면허, 음주운전 등

천 330건의 교통법규 위반행위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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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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