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늘면서
교통사고와 법규 위반도 늘었습니다.
제주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올들어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교통사고
35건이 발생해 지난해의 27건보다 30% 늘었고
37명이 다쳤습니다.
또, 안전모 미착용과
무면허, 음주운전 등
천 330건의 교통법규 위반행위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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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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