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오등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부지에 대한
강제수용절차에 나섰습니다.
제주시는
토지보상 협의를 거부한 토지주들에게
오는 21일부터 일주일간
감정평가를 실시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는 22일 열리는
오등봉공원 개발 무효소송 선고공판을 앞두고
강제수용에 나선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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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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