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5분 도시 적용 개념을
잡지 못한 상황에서 공약을 제시하고,
당선 후 용역을 통해 개념을 세우겠다는
무지와 무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읍면지역의 경우,
도보나 자전거로 15분 이내에
모든 편의시설 접근이 어렵다며,
무리한 정책으로 지역 내 불균형이 심화되고
주민 소외감과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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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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