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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영 관광지 운영 수지 양극화

권혁태 기자 입력 2022-11-24 07:20:00 수정 2022-11-24 07:20:00 조회수 0

제주 공영 관광지의 운영 수지가

양극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공영관광지 33곳 가운데

성산일출봉과 만장굴 등 11곳은

수입이 관리운영비를 뛰어넘는 흑자를

기록했지만, 김만덕 기념관과

세계자연유산센터 등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또 제주돌문화공원은 7억 원,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4억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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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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