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17일부터 한 달 동안
서귀포시 남원 일대 등에
오토바이를 타고 돌며,
헬멧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6차례 빈집에 들어가
천만 원 어치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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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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