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민관협력형 배달앱 '먹깨비'가
도내 천58개 업체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영업자의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된 먹깨비는 중개수수료가 1.5%로,
6에서 12% 대에 이르는 민간 배달앱보다
저렴합니다.
제주도는 추가 가맹점 모집과
소비자 대상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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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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