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화물연대 파업 여파 제주 건설현장 35곳 차질

이따끔 기자 입력 2022-12-01 20:10:00 수정 2022-12-01 20:10:00 조회수 0

화물연대 파업 여파로

제주에서는 24개 레미콘 업체 전체가

생산을 멈추면서

토목, 건설 현장 가운데

35곳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에 따른

도내 대상자는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 노동자 40여 명이며,

파업이 장가화될 경우

건설과 공사업계 경영 차질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