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여파로
제주에서는 24개 레미콘 업체 전체가
생산을 멈추면서
토목, 건설 현장 가운데
35곳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에 따른
도내 대상자는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 노동자 40여 명이며,
파업이 장가화될 경우
건설과 공사업계 경영 차질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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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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