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당시
60여 명의 주민이 학살된
제주시 구좌읍 상도리 연두망에서
해원상생굿이 열렸습니다.
제주민예총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4.3 당시 숨진 주민들을 위로하는
초감제와 진혼무,
생존자 증언 등이 진행됐습니다.
제주민예총은 지난 2002년부터
4.3 당시 학살터에서
찾아가는 현장위령제를 열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