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의 비극을 다룬
창작오페라 순이삼촌이
한국문화콘텐츠 비평협회가 주최한
제1회 세상을 바꾼 콘텐츠 상에
선정됐습니다.
순이삼촌은
4.3이라는 아픈 역사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힘을 모아
오페라로 창작해 완성도 있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