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제주지역 임금 노동자는 30만명에 이르지만
제주도청의 노동정책 담당인원은 3명에
불과하다며 노동전담부서를 설치해달라는
의견서를 제주도에 제출했습니다.
한국노총 제주본부도
성명을 통해 제주도 조직개편안에
노동전담부서가 빠진 것은
오영훈 지사가 후보 시절 체결한 협약을
파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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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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