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하천정비사업계획을 다시 검토해
자연 경관이 수려하고 법정보호종이 확인된
천미천 하류 2.5km 송당 구간을
사업 구간에서 제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파괴 위기에 내몰린 천미천 보전을 위한
제주시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