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는
환경단체 등과 함께
오늘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 부근에서
기름 덩어리로 추정되는
정체 불명의 흰 알갱이 200kg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물질은
최근 구좌읍 해안으로
떠밀려 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해경은 연구센터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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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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