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영훈 지사가 공약했던
노동정책 전담부서를
제주도 조직개편안과 공약실천계획에서
제외시킨 것은 허위공약으로
도민들을 우롱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 지사가 28만 노동자들에게 즉각 사죄하고
열악한 제주의 노동환경 개선과
노동자의 권리 향상을 위해
노동정책 전담부서 설치 공약을 이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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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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