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주요 개발사업장들의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는
제주헬스케어타운과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
한라산컨트리클럽 등 16개 사업장이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절차나
오염저감대책을 준수하지 않아
협의내용을 이행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51개 사업장에는 121건의 지적사항을
개선하도록 권고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