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자유특구를 이용한
제주 전기차충전서비스 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2019년 제주 전기차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전국 최초로 4개 실증사업을 추진한 결과,
전국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임시허가를 획득하고
25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규제자유특구로 10개 기업이 이전하고
28건의 특허도 출원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