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가격 상승 여파로
제주지역 가구당 평균 자산이
10년 만에 2배로 늘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제주 가구당 평균 자산은
2012년 2억 8천 157만 원에서
지난해에는 5억 6천 760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서
임대보증금은 383만 원에서 917만 원으로,
부채도 4천 843만 원에서 7천 764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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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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