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휴식년제가 적용되고 있는
제주시 구좌읍 용눈이오름과
조천읍 물찻오름이
일부 개방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환경정책위원회를 열어
이들 오름의 탐방로와 보호시설을 정비한 뒤
개방시기와 범위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구좌읍 문섬이오름과
한림읍 도너리오름은 여전히 자연훼손이 우려돼 출입제한이 2024년까지 2년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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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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