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동부하수처라장 증설공사를
오는 19일부터 재개할 방침을 밝힌 가운데,
문화재청이 유네스코 보고 등을 위해
공사가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이달 말까지
제출하고 공사 시작 전에 협의해달라고
제주도에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문화재청을 방문해 관련 내용을 협의했고,
공사 재개 시점은
추가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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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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