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 노선 버스가 증차 운행됩니다.
제주도는
계속되는 폭설로
내일 아침 출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노선버스를 늘려
임시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증차되는 노선은
함덕을 출발해 한라수목원까지 운행하는
311번과 중문우체국에서 제주터미널 구간
282번 등 이용객이 많은 6개 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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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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