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산림연구기관협의회 국제학술회의가
제주에서 개최됩니다.
세계산림연구기관협의회, IUFRO는
오는 2025년 9월, 제주에서
전나무와 소나무속 산림과
생태관리를 연구하는 회의 개최지로
제주를 확정하고, 멸종 위기에 놓인
한라산 구상나무 보전전략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IUFRO 국제학술회의는 3년 마다 열리는데,
올해는 지난 9월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수도인 사라예보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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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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