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해돋이 맞이 야간산행의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 정상 또는 윗세오름의
인파 밀집도를 줄이기 위해
통제선을 설치하고
현장 안전관리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야간산행이 허용되는 1월 1일 새벽에
상황실을 운영해
기상이 악화되면 등산을 전면 통제하고
응급환자 이송과 도로 제설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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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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