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시 한림읍의 한 주택 앞마당에서
피를 흘리며 죽은 채 발견된 고양이가
부검 결과 척추 골절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고양이를 둔기로 내리치는 등
동물 학대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주변 CCTV를 탐색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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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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