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유족 기증유물전시회가
제주 4.3 평화기념관에서 개막됐습니다.
내년 2월 말까지 진행되는 전시회에서는
4.3 유족인 양봉천 씨가 기증한
4.3 당시 생활용품과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주민 80여 명의
유해가 묻힌 현의합장묘 이전 당시인
2003년 촬영된 영상과 사진 등이 공개됩니다.
4.3평화재단은 앞으로 심층조사를 진행해
유족 기증자료 전시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