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네 번째 인증을 받아 2천 26년까지
지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유네스코는
제주도 세계지질공원에 대해
지난 9월 현장평가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재인증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네스코는
지질유산 홍보강화와 편의시설 확충,
지질재해교육 강화 등
새로운 권고사항도 제시했는데
내년 2월까지 인증서가 전달되면
재인증절차가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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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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