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설경을 만끽하려는
등반객들을 위한 설경버스가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공휴일에
240번 버스 정규 노선에
차량 2대를 입시 투입해
제주터미널에서 영실매표소까지
왕복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버스 도입으로
토요일과 공휴일의
240번 버스 운행 횟수는
편도 9회에서 15회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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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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