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일부 노선 버스가 증차 운행됩니다.
제주도는
오늘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일부 버스의 운행횟수를 한 두 차례씩 늘렸고
내일 아침 7시부터 8시 사이에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증차되는 노선은 한라수목원을 출발해
함덕까지 운행하는 311번과
중문우체국에서 제주터미널 구간
282번 등 이용객이 많은 6개 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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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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